미역귀 붙은 미역줄기 말리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대마 말리는 광경이다. 전봇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으니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쯤으로 보면 무난하다. 보성지역 80년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