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귀 붙은 미역줄기 말리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대마 말리는 광경이다. 전봇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으니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쯤으로 보면 무난하다. 보성지역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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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붙은 미역줄기 말리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대마 말리는 광경이다. 전봇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으니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쯤으로 보면 무난하다. 보성지역 80년대.
미역귀 붙은 미역줄기 말리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대마 말리는 광경이다. 전봇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으니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쯤으로 보면 무난하다. 보성지역 80년대. ⓒ허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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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귀 붙은 미역줄기 말리는 모습과 흡사하지만 대마 말리는 광경이다. 전봇대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으니 70년대 후반이나 80년대 초반 쯤으로 보면 무난하다. 보성지역 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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