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7대 총선은 어떤 제도에서 치러질까? 지역구 대 비례대표의 비율을 1:1, 최소한 2:1로 늘이되 국회의원 정수를 300명 수준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확대되고 있다. 사진은 국회 본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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