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를 타면 우리는 누구나가 다같은 한국적인 '서민'이 됐었다. 그 안에 서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없다. 그저 익숙한 친밀함과 포근함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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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를 타면 우리는 누구나가 다같은 한국적인 '서민'이 됐었다. 그 안에 서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없다. 그저 익숙한 친밀함과 포근함이 있을 뿐이다.
비둘기를 타면 우리는 누구나가 다같은 한국적인 '서민'이 됐었다. 그 안에 서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없다. 그저 익숙한 친밀함과 포근함이 있을 뿐이다. ⓒ이진홍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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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를 타면 우리는 누구나가 다같은 한국적인 '서민'이 됐었다. 그 안에 서는 신분의 높고 낮음이 없다. 그저 익숙한 친밀함과 포근함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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