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밤 12시 30분께 자크로게 올림픽위원장이 2010년 겨울올림픽 개최지를 벤쿠버로 발표하자 선정지 발표를 지켜보던 알파인 스키 전 국가대표 감독 홍인기씨(44)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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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2시 30분께 자크로게 올림픽위원장이 2010년 겨울올림픽 개최지를 벤쿠버로 발표하자 선정지 발표를 지켜보던 알파인 스키 전 국가대표 감독 홍인기씨(44)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있다.
3일 밤 12시 30분께 자크로게 올림픽위원장이 2010년 겨울올림픽 개최지를 벤쿠버로 발표하자 선정지 발표를 지켜보던 알파인 스키 전 국가대표 감독 홍인기씨(44)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있다. ⓒ김경목 200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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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12시 30분께 자크로게 올림픽위원장이 2010년 겨울올림픽 개최지를 벤쿠버로 발표하자 선정지 발표를 지켜보던 알파인 스키 전 국가대표 감독 홍인기씨(44)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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