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일감호의 연꽃과 가운데에 있는 섬. 섬에 버드나무가 심어져 있다. 한강물을 끌어와 인공 담수를 했지만 잉어떼 등 물고기가 많고 물이 제법 맑다. 청계천에도 중간에 연못을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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