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핵반대 서남해안대책 2003.07.05
×
핵반대 서남해안대책위는 위 사진을 증거로 "한수원 최모 과장 등 직원 3명이 원불교 영산성지 침탈현장을 지휘했다"고 주장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