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텅을 벗어던지고 팔 달린 러닝만 입고 땀뻘뻘 흘리며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은 못나왔으니 밉상은 아니니 봐주시구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웃텅을 벗어던지고 팔 달린 러닝만 입고 땀뻘뻘 흘리며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은 못나왔으니 밉상은 아니니 봐주시구려.
웃텅을 벗어던지고 팔 달린 러닝만 입고 땀뻘뻘 흘리며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은 못나왔으니 밉상은 아니니 봐주시구려. ⓒ김규환 2003.07.07
×
웃텅을 벗어던지고 팔 달린 러닝만 입고 땀뻘뻘 흘리며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은 못나왔으니 밉상은 아니니 봐주시구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