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텅을 벗어던지고 팔 달린 러닝만 입고 땀뻘뻘 흘리며 먹어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도 그러셨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제 사진을 공개합니다. 잘은 못나왔으니 밉상은 아니니 봐주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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