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을 지나 대흥사까지 가는 3km의 진입로는 빼곡한 나무들이 숲 터널을 이루고 있다. 숲 터널다운 숲 터널을 보려면 대흥사엘 가면 된다. 새벽산사로 들어가는 길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2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