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에 산사의 고요함과 맑은 분위기를 담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초의선사를 마주하듯 차를 마시다 보면 마음이 부자로 될 것 같은 전통찻집 동다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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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산사의 고요함과 맑은 분위기를 담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초의선사를 마주하듯 차를 마시다 보면 마음이 부자로 될 것 같은 전통찻집 동다실이다.
차 한잔에 산사의 고요함과 맑은 분위기를 담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초의선사를 마주하듯 차를 마시다 보면 마음이 부자로 될 것 같은 전통찻집 동다실이다. ⓒ임윤수 200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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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에 산사의 고요함과 맑은 분위기를 담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초의선사를 마주하듯 차를 마시다 보면 마음이 부자로 될 것 같은 전통찻집 동다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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