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강화성당의 밖여닫이창. '용(用)자'창이다. 매달려 있는 끈으로 잡아당겨 닫는다. 오른쪽 기둥의 성화는 묵상과 기도에 쓰이는 십사처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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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강화성당의 밖여닫이창. '용(用)자'창이다. 매달려 있는 끈으로 잡아당겨 닫는다. 오른쪽 기둥의 성화는 묵상과 기도에 쓰이는 십사처의 하나다
성공회 강화성당의 밖여닫이창. '용(用)자'창이다. 매달려 있는 끈으로 잡아당겨 닫는다. 오른쪽 기둥의 성화는 묵상과 기도에 쓰이는 십사처의 하나다 ⓒ박태신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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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강화성당의 밖여닫이창. '용(用)자'창이다. 매달려 있는 끈으로 잡아당겨 닫는다. 오른쪽 기둥의 성화는 묵상과 기도에 쓰이는 십사처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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