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광운 변호사는 '개인 의견'임을 전제한 뒤 검찰에 "10년차 이상의 연륜있는 검사로부터 직접 심문 받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도대체 오 신부가 얼마나 거물이길래..."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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