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칼이 어디로 향할까...정대철 민주당 대표는 11일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로부터 4억2000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오전에 열린 민주당 의원간담회에서 무거운 표정으로 이재정 의원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정대철 대표.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