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이이의 고향이야기. 마터나 문학상위원회. 넝쿨이 이름으로 잘된 작픔을 모아 문집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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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이이의 고향이야기. 마터나 문학상위원회. 넝쿨이 이름으로 잘된 작픔을 모아 문집을 만들어 주었다. ⓒ느릿느릿 박철 200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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