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로 뛰어든 피서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개장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로 뛰어든 피서객.
개장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로 뛰어든 피서객. ⓒ김경목 2003.07.14
×
개장 첫 날.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다로 뛰어든 피서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