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8일, (오른쪽) 김진선 강원지사가 국제올림픽 위원들과 함께 강릉 실사를 한 후 선교장을 방문했을때, 이 곳 관장부부 이강백, 홍주연씨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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