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 건립한 각종 경기장은 서울 상암경기장을 제외하고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21일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표팀과 브라질 대표팀 경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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