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노동조합 김덕성(40) 위원장이 비장한 표정으로 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이날 '2차 총력투쟁'은 낮 3시 원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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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노동조합 김덕성(40) 위원장이 비장한 표정으로 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이날 '2차 총력투쟁'은 낮 3시 원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노동조합 김덕성(40) 위원장이 비장한 표정으로 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이날 '2차 총력투쟁'은 낮 3시 원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김경목 200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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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 주최로 열린 '강원지역 노동자 2차 총력투쟁'때 호반장례식장 노동조합 김덕성(40) 위원장이 비장한 표정으로 투쟁가를 힘차게 부르며 팔뚝질을 하고 있다. 이날 '2차 총력투쟁'은 낮 3시 원주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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