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할아버지와 백순기 할머니는 6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오면서 지금도 여전히 낮에는 논밭 일을, 밤에는 춘포를 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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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할아버지와 백순기 할머니는 6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오면서 지금도 여전히 낮에는 논밭 일을, 밤에는 춘포를 짜오고 있다.
이상준 할아버지와 백순기 할머니는 6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오면서 지금도 여전히 낮에는 논밭 일을, 밤에는 춘포를 짜오고 있다. ⓒ송성영 200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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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할아버지와 백순기 할머니는 60년 가까이 함께 살아오면서 지금도 여전히 낮에는 논밭 일을, 밤에는 춘포를 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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