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한총련 의장의 어머니 강행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수배자 가족 대표단이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21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정재욱 한총련 의장의 어머니 강행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수배자 가족 대표단이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21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정재욱 한총련 의장의 어머니 강행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수배자 가족 대표단이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21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정재욱 한총련 의장의 어머니 강행순씨(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수배자 가족 대표단이 강금실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21일 오후 과천 정부종합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