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21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2차 공판에서 이기호 전 경제수석의 진술과 엇갈리는 진술을 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첫공판 때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박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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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21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2차 공판에서 이기호 전 경제수석의 진술과 엇갈리는 진술을 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첫공판 때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박 전 장관.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21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2차 공판에서 이기호 전 경제수석의 진술과 엇갈리는 진술을 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첫공판 때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박 전 장관.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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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21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2차 공판에서 이기호 전 경제수석의 진술과 엇갈리는 진술을 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오후 열린 대북송금 첫공판 때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는 박 전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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