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한 전 교수가 학교측에 제출한 자료. 이 자료는 한 지원자의 서로 다른 논문 3편이 상세히 비교돼 있다. 전 교수는 마지막 결론 부분의 경우, 한국(맨 왼쪽), 네덜란드(가운데), 미국(오른쪽)에 제출한 논문의 결론이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인용표시 없이 그대로 복제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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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한 전 교수가 학교측에 제출한 자료. 이 자료는 한 지원자의 서로 다른 논문 3편이 상세히 비교돼 있다. 전 교수는 마지막 결론 부분의 경우, 한국(맨 왼쪽), 네덜란드(가운데), 미국(오른쪽)에 제출한 논문의 결론이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인용표시 없이 그대로 복제된 부분.
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한 전 교수가 학교측에 제출한 자료. 이 자료는 한 지원자의 서로 다른 논문 3편이 상세히 비교돼 있다. 전 교수는 마지막 결론 부분의 경우, 한국(맨 왼쪽), 네덜란드(가운데), 미국(오른쪽)에 제출한 논문의 결론이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인용표시 없이 그대로 복제된 부분. ⓒ오마이뉴스 김영균 200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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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의혹을 제기한 전 교수가 학교측에 제출한 자료. 이 자료는 한 지원자의 서로 다른 논문 3편이 상세히 비교돼 있다. 전 교수는 마지막 결론 부분의 경우, 한국(맨 왼쪽), 네덜란드(가운데), 미국(오른쪽)에 제출한 논문의 결론이 똑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인용표시 없이 그대로 복제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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