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수협앞에서 8천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기장 건설 반대 및 군수퇴진을 위한 부안군민 일만인 궐기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안군청앞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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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수협앞에서 8천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기장 건설 반대 및 군수퇴진을 위한 부안군민 일만인 궐기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안군청앞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수협앞에서 8천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기장 건설 반대 및 군수퇴진을 위한 부안군민 일만인 궐기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안군청앞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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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전북 부안군 수협앞에서 8천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핵폐기장 건설 반대 및 군수퇴진을 위한 부안군민 일만인 궐기대회'가 열렸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부안군청앞에서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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