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해 실려온 경찰과 시위대 수십명이 부안성모병원 응급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몇시간 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로 경찰과 시위자는 분리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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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해 실려온 경찰과 시위대 수십명이 부안성모병원 응급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몇시간 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로 경찰과 시위자는 분리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부상당해 실려온 경찰과 시위대 수십명이 부안성모병원 응급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몇시간 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로 경찰과 시위자는 분리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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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해 실려온 경찰과 시위대 수십명이 부안성모병원 응급실에서 함께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몇시간 뒤 경찰의 과잉진압에 항의하는 시위대의 요구로 경찰과 시위자는 분리되어 치료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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