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가 얇은 바위에 새겨진 석불들이 운주사 경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손 모양이 제각각이고 크기 역시 개성 만점이다. 암벽 위에 보이는 것은 일명 '거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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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얇은 바위에 새겨진 석불들이 운주사 경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손 모양이 제각각이고 크기 역시 개성 만점이다. 암벽 위에 보이는 것은 일명 '거지탑'.
앞뒤가 얇은 바위에 새겨진 석불들이 운주사 경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손 모양이 제각각이고 크기 역시 개성 만점이다. 암벽 위에 보이는 것은 일명 '거지탑'. ⓒ권기봉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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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얇은 바위에 새겨진 석불들이 운주사 경내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다. 손 모양이 제각각이고 크기 역시 개성 만점이다. 암벽 위에 보이는 것은 일명 '거지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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