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청사 앞에는 이렇게 쓰여진 표지석이 한 기 놓여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 터 – 1945년 7월 24일 애국 청년 조문기(趙文紀), 류만수(柳萬秀), 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 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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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청사 앞에는 이렇게 쓰여진 표지석이 한 기 놓여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 터 – 1945년 7월 24일 애국 청년 조문기(趙文紀), 류만수(柳萬秀), 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 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
서울시의회 청사 앞에는 이렇게 쓰여진 표지석이 한 기 놓여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 터 – 1945년 7월 24일 애국 청년 조문기(趙文紀), 류만수(柳萬秀), 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 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 ⓒ권기봉 200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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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청사 앞에는 이렇게 쓰여진 표지석이 한 기 놓여 있다. “부민관 폭파 의거 터 – 1945년 7월 24일 애국 청년 조문기(趙文紀), 류만수(柳萬秀), 강윤국(康潤國)이 친일파 박춘금(朴春琴) 일당의 친일 연설 도중 연단을 폭파했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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