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 음식점을 배경으로 초대한 이와 초대 받은 이들이 나란이 섰다. 사진을 보고 왼쪽이 황종원·김준희 시민기자, 김재홍 논설주간, 오연호기자, 김영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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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음식점을 배경으로 초대한 이와 초대 받은 이들이 나란이 섰다. 사진을 보고 왼쪽이 황종원·김준희 시민기자, 김재홍 논설주간, 오연호기자, 김영조 시민기자
토속 음식점을 배경으로 초대한 이와 초대 받은 이들이 나란이 섰다. 사진을 보고 왼쪽이 황종원·김준희 시민기자, 김재홍 논설주간, 오연호기자, 김영조 시민기자 ⓒ황종원 200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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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음식점을 배경으로 초대한 이와 초대 받은 이들이 나란이 섰다. 사진을 보고 왼쪽이 황종원·김준희 시민기자, 김재홍 논설주간, 오연호기자, 김영조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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