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 음식점을 배경으로 초대한 이와 초대 받은 이들이 나란이 섰다. 사진을 보고 왼쪽이 황종원·김준희 시민기자, 김재홍 논설주간, 오연호기자, 김영조 시민기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