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참전단체연합회 등 23개 보수단체는 '꽃동네 오웅진신부돕기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꽃동네의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25일자 조선일보에 실린 협의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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