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수배자 최원석씨의 어머니 방영숙씨가 법무부를 향해 '사랑하는 나의 자식 보고싶다, 수배조치 해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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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수배자 최원석씨의 어머니 방영숙씨가 법무부를 향해 '사랑하는 나의 자식 보고싶다, 수배조치 해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울먹이고 있다.
한총련 수배자 최원석씨의 어머니 방영숙씨가 법무부를 향해 '사랑하는 나의 자식 보고싶다, 수배조치 해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울먹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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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수배자 최원석씨의 어머니 방영숙씨가 법무부를 향해 '사랑하는 나의 자식 보고싶다, 수배조치 해제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다 울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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