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열린 노사정 간담회. 이날 노사는 1차 협상을 모레(25일) 갖자는 약속을 하는 등 진전이 있었다. 그러나 28일 2차 협상이 사측의 일방적 불참으로 사태는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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