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9일 공개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모인 한총련 정치수배 학생들. 검찰 및 한총련은 수배자의 규모가 152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했으나 이 중 23명은 내사가 종결된 '비 수배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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