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박태신 2003.07.30
×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