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남해. 제주도에서 떠난 지 얼마 안돼서 찍었다. 제주공항에서 이륙할 때 멀어져 가는 제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다. 비행기 창을 통해 바라본 제주 공항과 시내, 한라산 그리고 섬 전체는 낙원 같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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