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이 내려 쬐는 청와대앞 신교네거리. 부안지역 주민들 100여명이 참석하여 삭발식을 거행했다. 특히 부녀자들의 삭발 하기전에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숙연하게 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