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청은 1일 오전 오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 등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혐의가 인정됐다. 사진은 지난 7일 검찰에 출두하는 오웅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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