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지청은 1일 오전 오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 등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혐의가 인정됐다. 사진은 지난 7일 검찰에 출두하는 오웅진 신부.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충주지청은 1일 오전 오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 등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혐의가 인정됐다. 사진은 지난 7일 검찰에 출두하는 오웅진 신부.
충주지청은 1일 오전 오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 등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혐의가 인정됐다. 사진은 지난 7일 검찰에 출두하는 오웅진 신부. ⓒ오마이뉴스 권우성
×
충주지청은 1일 오전 오 신부 등 꽃동네 관계자 4명을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오 신부 등은 국고보조금 횡령 등 혐의가 인정됐다. 사진은 지난 7일 검찰에 출두하는 오웅진 신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