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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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민주택시강원본부 200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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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가 합심해야 기업이 살고 근로자가 살고 나라가 산다"라는 글귀가 저 멀리서 들려온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강릉지방노동사무소'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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