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이 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방 전 회장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5일후인 12일 발인할 예정이다. 조문객들이 8일 오후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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