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7동에 위치한 대성탁구장 주인 황대웅(62)씨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탁구장 카운터를 지켰다. 그것이 올해로 20년이 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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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7동에 위치한 대성탁구장 주인 황대웅(62)씨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탁구장 카운터를 지켰다. 그것이 올해로 20년이 되간다.
봉천7동에 위치한 대성탁구장 주인 황대웅(62)씨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탁구장 카운터를 지켰다. 그것이 올해로 20년이 되간다. ⓒ강우영 200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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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7동에 위치한 대성탁구장 주인 황대웅(62)씨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간에 탁구장 카운터를 지켰다. 그것이 올해로 20년이 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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