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살아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깔끔하게 손질된 삼베옷을 입고 계신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설선당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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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살아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깔끔하게 손질된 삼베옷을 입고 계신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설선당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준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깔끔하게 손질된 삼베옷을 입고 계신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설선당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준다. ⓒ임윤수 20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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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을 살아온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깔끔하게 손질된 삼베옷을 입고 계신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설선당이 마음을 푸근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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