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남매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학력 때문에 진급도 안되고 월급도 낮아 부산을 떠났다고 했다. 앞에서 네 번째가 어린 시절의 김정남 대표로, 사진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면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참된 삶을 설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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