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자 광주유족회 회장. 첫 아이 낳고 8개월만에 남편과 헤어진 것이 마지막이었던 이 회장은 어느새 주먹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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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광주유족회 회장. 첫 아이 낳고 8개월만에 남편과 헤어진 것이 마지막이었던 이 회장은 어느새 주먹을 움켜쥐었다.
이금자 광주유족회 회장. 첫 아이 낳고 8개월만에 남편과 헤어진 것이 마지막이었던 이 회장은 어느새 주먹을 움켜쥐었다. ⓒ오마이뉴스 이국언 200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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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광주유족회 회장. 첫 아이 낳고 8개월만에 남편과 헤어진 것이 마지막이었던 이 회장은 어느새 주먹을 움켜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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