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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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정홍철 200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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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학살지인 단양 곡계굴과 문경 석달마을을 잇는 90km의 '2003 평화걷기'가 무더운 여름 날씨속에서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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