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중인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19일 오전 검찰에 첫 소환됐다. 사진은 대북송금 첫공판이 열린 지난 7월 4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 박 전 장관이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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