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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가 내가 만들어준 나무십자가. 첫 작품이라고 다른 사람 편에 보내주었다.
김목사가 내가 만들어준 나무십자가. 첫 작품이라고 다른 사람 편에 보내주었다. ⓒ느릿느릿 박철 200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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