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맨 왼쪽)가 1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건국 55주년 반핵반김 8.15 국민대회'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북한 '인공기 화형식'이 벌어졌고, 북측은 이를 문제삼았다. 최 대표의 오른쪽은 독일인 의사 폴러첸.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맨 왼쪽)가 1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건국 55주년 반핵반김 8.15 국민대회'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북한 '인공기 화형식'이 벌어졌고, 북측은 이를 문제삼았다. 최 대표의 오른쪽은 독일인 의사 폴러첸.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맨 왼쪽)가 1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건국 55주년 반핵반김 8.15 국민대회'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북한 '인공기 화형식'이 벌어졌고, 북측은 이를 문제삼았다. 최 대표의 오른쪽은 독일인 의사 폴러첸. ⓒ오마이뉴스 남소연
×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맨 왼쪽)가 1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건국 55주년 반핵반김 8.15 국민대회'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북한 '인공기 화형식'이 벌어졌고, 북측은 이를 문제삼았다. 최 대표의 오른쪽은 독일인 의사 폴러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