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유도 57kg급에서 '북한'의 홍옥성이 금메달을 차지해 계명대 체육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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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 57kg급에서 '북한'의 홍옥성이 금메달을 차지해 계명대 체육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여자유도 57kg급에서 '북한'의 홍옥성이 금메달을 차지해 계명대 체육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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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유도 57kg급에서 '북한'의 홍옥성이 금메달을 차지해 계명대 체육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기인 인공기가 게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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