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목동 성당 본당. 창과 창이 서로 대화를 나눈다. 오늘 분주하게 돌아다닌 사람들 이야기를. 하늘 같은 넉넉한 마음 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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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성당 본당. 창과 창이 서로 대화를 나눈다. 오늘 분주하게 돌아다닌 사람들 이야기를. 하늘 같은 넉넉한 마음 품고서.
서울 면목동 성당 본당. 창과 창이 서로 대화를 나눈다. 오늘 분주하게 돌아다닌 사람들 이야기를. 하늘 같은 넉넉한 마음 품고서. ⓒ박태신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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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성당 본당. 창과 창이 서로 대화를 나눈다. 오늘 분주하게 돌아다닌 사람들 이야기를. 하늘 같은 넉넉한 마음 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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