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관광지 내에 설치돼 있던 커피자판기가 철거되자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크다. 사진은 지난해 신정호관광지에서 열렸던 아산교육청 주최 ‘제2회 효 실천 학생·학부모 백일장 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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