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모 PD의 가족동반 해외출장 사건으로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KBS가 정연주 사장 취임 4개월만에 '윤리강령'을 마련했다. 윤리강령은 9월 3일부터 곧바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은 정 사장의 취임 직후 KBS 간부들과 가진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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